퀘스트 설명

인게임 퀘스트&임무찾기 설명 및 개요 백업용

 

사라진 전승과 존재

위리앙제와 대화하던 중 민필리아의 비명을 들은 모험가.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흰옷을 입은 아씨엔이었다. 저녁별 만으로 간 '흰옷을 입은 아씨엔'을 뒤쫓자.

 

흰옷을 입은 아씨엔을 찾았다. '흰옷을 입은 아씨엔'을 다시 뒤쫓으며 흉악한 임프 3마리를 물리치자.

 

흉악한 임프를 물리쳤다. '흰옷을 입은 아씨엔'을 뒤쫓으며 섬뜩한 가고일을 물리치자.

 

섬뜩한 가고일을 물리쳤다. '흰옷을 입은 아씨엔'을 계속 뒤쫓으며 뒤틀린 가고일 2마리를 물리치자.

 

뒤틀린 가고일을 물리쳤다. '흰옷을 입은 아씨엔'을 뒤쫓으며 아씨엔 환술사와 아씨엔 주술사를 각각 2명씩 물리치자.

 

아씨엔을 쓰러뜨렸다. 파라타의 묘소까지 몰아넣은 '흰옷을 입은 아씨엔'과 대화하자.

 

아씨엔 엘리디부스는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검은 법의'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는데……. 모래의 집으로 돌아가서 '민필리아'에게 보고하자.

 

민필리아에게 보고했다. 아씨엔 엘리디부스와 그가 한 말에 대해서는 민필리아가 직접 알아보겠다고 한다…….

 

'새벽'이 해야 할 일

지금까지의 이야기:

모험가와 '새벽의 혈맹'이 활약하여 갈레말 제국군 군장장 '가이우스'가 품은 야망은 무너지고, 에오르제아에 잠시 평화가 찾아왔다. 이러한 업적을 이뤄낸 '새벽의 혈맹'은 자신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과 거리를 두기 위해 본부를 모르도나 '망자의 종소리'로 옮기게 되었다. 그러던 중 그들 앞에 흰옷을 입은 수수께끼의 존재 '아씨엔 엘리디부스'가 나타났다. 자신을 '진정한 신과 인간을 잇는 조정자'라고 칭한 아씨엔 엘리디부스는 '초월하는 힘'을 가진 모험가와 민필리아에게 그 힘을 받아들이라고 했다. 그렇게 하면 인간과 아씨엔이 서로 싸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하지만 맹주 민필리아는 그 말에 넘어가지 않고 에오르제아를 구하기 위해 아씨엔과 싸우기로 다짐했다. 불사의 존재 아씨엔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앨 방법이 과연 있을 것인가…….

 


월하의 꽃

알리제는 모험가가 제노스를 본 일이 마음에 걸리는지 리세에게 알리기로 했다. 랄거의 손길에 있는 '리세'와 대화하자.

 

리세와 이야기하던 중 산크레드가 나타나서 제노스의 무덤을 조사하기로 했다. 기라바니아 호반지대의 핏빛골 묘지에 있는 '리세'와 대화하자.

 

제노스의 무덤에는 시체가 없었다. '새벽'에 보고하기 위해 돌의 집에 돌아가기로 했다. 망자의 종소리의 돌의 집에 있는 '알리제'와 대화하자.

 

알리제와 대화하고 야슈톨라와 합류했다. 제노스의 생존에 대한 수수께끼는 한층 더 미궁에 빠졌고 알리제는 제국으로 간 알피노가 걱정되는 듯하다.

 

영웅을 위한 진혼가

라우반과 대화하고 있는데, 적군에 제노스가 이끄는 지원군이 도착했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모험가는 전선에서 버티고 있는 리세와 히엔을 지원하기 위해 전장으로 달려가 제노스의 얼굴을 한 남자와 격전을 펼친다. 격전 끝에 적을 한 번 쓰러뜨리지만, 의문의 목소리가 울리며 모험가는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은 크리스탈 타워에서 장치를 찾으라고 한다.

 



진실을 전하다

알피노와 대화하고 크리스타리움의 사람들에게 아르버트와 동료들의 진실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그곳에 갑작스럽게 아르버트를 사칭하는 남자가 나타났다. 일동은 성견의 방으로 돌아와 그 남자의 정체가 아씨엔 엘리디부스일 가능성을 찾아보지만, 과연…….

 

추억의 흉성

크리스타리움에 돌아오니 엘리디부스의 말에 자극을 받은 사람들이 소동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유성우가 떨어지고 그곳에 있던 몇 명이 '초월하는 힘'에 눈을 뜬다. 그러자 그곳에 엘리디부스가 나타나더니 '초월하는 힘과 유성우'에 관한 사실을 말하고 자리를 뜬다.

 

거주실에서 쉬고 있는데, '네 사도'의 토벌에 관여했던 자가 찾아왔다. 그리고 모험가는 아르버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엘리디부스와의 전투를 예감한다.

 

빛의 전사 이야기

지금까지의 이야기:

수정공에게 소환된 '새벽의 혈맹' 동료들을 원초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혼과 기억을 넣을 마법도구 '소울 사이펀'을 제작 중인 모험가 일행. 한편, 죽은 줄 알았던 아르버트가 사람들 앞에 나타나 새로운 '빛의 전사'가 되라며 사람들을 선동하기 시작한다. 과거의 영웅이 부활한 것을 수상하게 여긴 일행은 그가 진짜 아르버트가 아니라 그의 시신에 빙의한 아씨엔 엘리디부스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그는 인간과는 화해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빛의 전사'로 각성하라며 사람들을 계속해서 선동하며 다니고 있다.

 

빛바랜 기억

야슈톨라를 찾았지만, 엘리디부스가 데려가 버린다. 노에시스의 방에 있는 '에테르의 흐름'을 조사하여 엘리디부스의 초대에 응하자.

엘리디부스에게 실력을 보여 주었다. 아모로트에서 야슈톨라와 재회를 시도하자.

야슈톨라와 재회하고 엘리디부스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대의사당에 있는 '야슈톨라'와 대화하자.

 

던전 : 노르브란트

노르브란트 하늘에 환영으로 만들어진 유성우가 또다시 쏟아졌을 때, 빛을 휘감은 낯선 영웅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을 불러낸 술식은 아씨엔조차 손에 넣지 못했던 수정공의 비술인 듯한데……. '어둠의 전사'는 몰려드는 환상빛의 영웅들을 떼어내기 위해 크리스탈 타워를 향하여 하늘로 날아오른다.
지금, 칠흑의 반역자들의 결전이 시작된다!

 

용감무쌍한 용사

수정공과 대화하고 결계를 풀어 크리스탈 타워 안으로 진입하기로 했다. 안에는 힘을 끌어모은 엘리디부스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전투 준비를 끝내고 다시 수정공에게 말을 걸자.

 

시작과 끝의 빛

시황제의 옥좌에서 엘리디부스와 재회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는 '빛의 전사'가 된 그를 토벌하자.

빛의 전사를 쓰러뜨렸다. 탑을 나와 크리스타리움의 거리로 돌아가자.

엘리디부스를 탑에 봉인하고 수정공의 기억과 혼을 맡게 되었다.

 

 

토벌전 : 빛의 전사 토벌전

엘리디부스는 말한다. "네가 기어코 끝을 내겠다면, 나는 그에 맞서겠다."
그러나 세계를 구하려는 염원을 명분으로 영웅이 되겠다 할지라도, 싸울 이유조차 잊은 자에게 질 수는 없다.
이에 '어둠의 전사'는 먼 옛날의 친구가 남긴, 아젬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고대의 소환술식을 발동시킨다. 그것은 돌고 도는 별들의 중심이 되어, 진정한 위협에 저항할 수 있는 빛을 부르는 힘. 별을 혼에 간직한 용사들과 함께 엘리디부스, 아니 빛의 전사와의 싸움에 임하라!

 

토벌전 : 극 빛의 전사 토벌전

이세계의 시인은 상반된 두 정의가 충돌하는 것을 사랑에 빗대어 시를 지었다.
세계를 구하려는 순수한 염원에 따른 것이더라도, 싸움이 벌어지면 승자와 패자가 생겨난다. 그렇다면 패자의 마음은, 염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지금도 도시를 내려다보는 수정탑, 그 '크리스탈의 잔광'을 떠올리며 영웅들의 무용담을 노래하자.

 


 

 

목적지는 엘피스

심려의 방으로 들어가서 엘리디부스와 잠깐 동안 재회했다. 성견의 방에 있는 마법도구를 통해 엘피스로 가자.

 

 

위기에 처한 '판데모니움'

크리스탈의 빛에 응답하듯 열린 문. 그곳 너머에는 엘피스의 풍경이 펼쳐지며 수수께끼의 청년의 모습이 있었다. 엘피스의 바닷방울 뜰에서 '테미스'와 대화하자.

 

테미스라는 이름의 청년은 판데모니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는 모험가에게 흥미를 보이며 어떤 제안을 하고 싶다고 한다.

 

마의 전당에 다다르다

테미스는 모험가가 도착할 것을 예측하고 있었고 함께 조사하러 가고 싶었던 모양이다.

 

연옥에서 그들은 만난다

일동 앞에 라하브레아의 모습을 한 흑막 '헤파이스토스'가 출현. 그뿐만이 아니라 진짜 라하브레아도 판데모니움에 모습을 드러낸다. 판데모니움 정문에서 자신의 정체를 엘리디부스라고 밝힌 '테미스'와 대화하자.

 

테미스와 대화했다. 테미스는 아젬의 말과 베네스와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모험가를 신뢰할 만한 존재라고 확신한 듯하다.

 

눈을 뜬 '판데모니움'

판데모니움에 가니 과거에 함께 공략했던 테미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호령하니 혼을 부여받은 판데모니움이 모습을 바꿔 모험가 앞에 나타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의 산실을 가로막고 있는 '판데모니움'을 쓰러뜨리자.

 

라하브레아와 에리크토니오스도 떠나가는 테미스를 목격했다. 마의 산실에서 '라하브레아'와 대화하자.

 

그림자의 소망

아테나가 걸어 놓은 정신 주박을 풀기 위해서는 일단 테미스를 약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모험가를 기다리고 있는 '테미스'를 쓰러뜨리고 그를 구하자.

 

'테미스'를 처치했다. 마의 산실로 돌아가자.

 

테미스에게 에테르를 나누어줌으로써 그를 별바다에 붙잡아두는 일에 성공했다. 마의 산실에서 '에리크토니오스' 일행에게도 그의 귀환을 전하자.

 

테미스에게 아테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 클로디엥을 '에리크토니오스'라 불렀다고 한다…….

 

 

레이드 :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천옥편 3

모든 사건의 흑막인 아테나가 현대에 재현해 낸 테미스의 기억. 그는 창조자로부터 '모험가의 힘을 측정하라'는 사명과, 이를 위한 육체를 받았다. 아테나가 토벌되기를 바라면서도 동시에 모험가와 싸우고 싶은 테미스. 이 모순을 해결하려면, 그의 힘을 소진시킨 후 강력한 정신 주박을 풀어야만 한다.
판데모니움의 최심부로 가서, 옛 동료의 기억과 맞서라!

 

레이드 :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천옥편(영웅) 3

클로디엥은 흑성석 사비크를 연구하고, 그의 조수인 넴지지는 판데모니움의 전투 기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모험가의 기억이 흐릿해지기 전에 이번 위협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은 모양이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증언을 들려줄수록 넴지지의 상상력도 점점 부풀어간다. 부족한 정보는 추론으로 메꾸고,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고찰하는 동안 사실과는 다른 환상의 수준에 다다른다. 과연 그것을 기록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별'에게 소원을

에리크토니오스가 기억의 크리스탈에 담은 마음을 알았다. 아이티온 별현미경의 에테르 거울에서 '테미스'와 대화하자.

 

테미스와 이별을 끝냈다. 라비린토스의 아포리아 본부에서 '클로디엥'과 대화하자.

 

클로디엥은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한다. 역사에는 남지 않은, 하지만 기억에는 분명히 새겨진 전투와 소망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도 모험을 계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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